도착이라기 보단 걸어가서 사온거지만은.. 뭐... 이번주도 열심히 버텨야 겠네요.
바나나 대신 토마토, 부드러운 양배추와 콜라비를 사왔습니다.
저번주에 사온 아몬드와 건자두도 많이 남았으니 딱히 문제는 없겠습니다 ㅋㅋ
'이런저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분간 점심, 저녁으로 먹을 재료들입니다. (0) | 2015.12.07 |
---|---|
올 겨울을 내 얼굴을 책임 질 녀석들 (0) | 2015.12.04 |
도착이라기 보단 걸어가서 사온거지만은.. 뭐... 이번주도 열심히 버텨야 겠네요.
바나나 대신 토마토, 부드러운 양배추와 콜라비를 사왔습니다.
저번주에 사온 아몬드와 건자두도 많이 남았으니 딱히 문제는 없겠습니다 ㅋㅋ
당분간 점심, 저녁으로 먹을 재료들입니다. (0) | 2015.12.07 |
---|---|
올 겨울을 내 얼굴을 책임 질 녀석들 (0) | 2015.12.04 |
오므라이스를 해먹으려고 당근까지 사다 두었으나 이래저래 해서 주말에나 요리해 먹게 되었습니다.
막상 준비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료가 없어서 버섯도 추가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양파, 당근, 햄등을 깍둑썰기로 준비합니다.
왜이렇게 큼직하냐구요? 이건 남자의 요리니까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살 볶아줍니다.
밥을 넣고 같이 볶다가 어느정도 섞이면 굴소스를 부어줍니다.
맛보니 간이 조금 부족한데 굴소스가 얼마 없어서 케찹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뿌릴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좀 많은감이 있더군요 -_-;;
볶음밥 완성!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가 섞에도록 휘휘 저어줍니다.
어... 이게 아닌데;;
.....
오므라이스(남자의 요리 ver) 완성
깍둑썰기 스킬을 습득하지 못한채로 요리하다보니 재료들 손질한게 엉성한데도 불구하고 꽤 먹을만한 오므라이스가 나왔습니다.
소고기 척아이롤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0) | 2015.12.09 |
---|---|
바쁜 아침에 준비한 도시락과 아침 식사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