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즈의 삽질공간


도착이라기 보단 걸어가서 사온거지만은.. 뭐... 이번주도 열심히 버텨야 겠네요.

바나나 대신 토마토, 부드러운 양배추와 콜라비를 사왔습니다.

저번주에 사온 아몬드와 건자두도 많이 남았으니 딱히 문제는 없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HyunGyu,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