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즈의 삽질공간

블루스퀘어에서 하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영화하고 음악 들었때부터 "이건 꼭 봐야해!"라고 생각했던건데 실제로 보니까 역시 좋더군요!


크게 걸려있는 포스터, 3월 초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공사때문인지 티켓 예매를 2층에서 한다더군요.. 첫 이용이라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기예매로 20% 할인 >_<


화려한 출연진, 훌륭한 연기들을 보여주셨는데 의외로 아역들도 꽤 잘하더군요


레미제라블 세트장이 미니어쳐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1막 끝나고 인터미션중에 찍은 사진, 멋진 하늘입니다!


FT아일랜드 이홍기의 공연이 있나 보더군요. 이른시간에도 꽤 북적되던데 외국인들도 상당 수 있었습니다.


멋진 장면들이 많아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공연중 촬영은 금지이니 찍지는 않았습니다.

살짝 봤을때도 빈자리가 없어보였고 3층인지라 잘 안보일까봐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망원경 없이는 얼굴 표정까지 보기는 힘들었지만요.

내용이나 잘 알고있는데로 흘러가서 재미나 궁금증은 덜하였지만 역시 눈앞에서 연기가 펼쳐지니 다르긴 다르더군요.. 바리케이트 씬의 특수효과와 장발장이 하수도를 지나는 장면, 특히 자베르가 낙하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평소 뮤지컬에 큰 취미가 있는건 아닌지라 나름 큰 지출을 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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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1,500원에 팔길래 냉큼 사왔습니다.


조리법은 그대로 끓여서 섞기만 하면 된다고 되어있더군요.


안에 들어있는건 소스와 면 2개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끓이는중.. 순간 뭔가 잘못되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설명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네, 역시 면은 풀러서 익혀야 합니다 -_-;


그릇에 면을 넣고 소스를 부었습니다.

너무 심심하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바질이라도 위에 살짝 뿌릴걸 그랬네요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맛은 좀 아쉬었습니다.

면은 괜찮았지만 소스가 아쉬웠는데 분말로 파는 크림스프와 비슷한.. 쪼금 나은 맛이더군요..-_-;


동생이 맛이 별로라 하여 큰 기대는 안했는데 딱 가격정도의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또 새로운 세일 품목(?)이 있다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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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일선물로 지갑과 벨트를 해줬습니다. 인터넷으로 같이 보고 고르긴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고 맘에 들더군요! 완전 만족중입니다 ㅎㅎ


택배 안에는 요렇게 종이백과 상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종이백은 접혀진채로 왔다는검 함정..


지갑과 벨트!


가죽 느낌이 제대로인게 보기 좋더군요 ㅎㅎ 사진으로는 검은색처럼 보이지만 어두운 갈색입니다.

오른쪽에 있는건 뭔가 했더니 열쇠고리 였습니다 -_-;


펼치면 요렇게 보여집니다. 왼쪽에 신분증 넣는 곳은 저부분만 뺄수 있게 되었어서 신기했습니다.


세트로 온 벨트! 구석에 켈빈클라인 로고가 눈에 띄네요.


파란색 벨트인데 소가죽으로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까칠까칠한게 만져보면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이 벨트의 특징은 뒤집어서도 착용이 가능하다는건데 뒤쪽은 무난한 검정색으로 벨트 하나로 2가지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잡아 당겨서 돌리면 됩니다.


캘빈 클라인이라면 속옷으로 유명한 브랜드라는데 지갑이나 벨트, 얼마전에 샀었던 외투까지 취급 안하는 품목이 없는거 같더군요-_-; 사실 저는 저번에 외투 살때 처음 들어본 브랜드입니다.

그래도 지갑이나 벨트를 젊은 느낌으로 잘 만들어서 딱 마음에 듭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이런거 해줄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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